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우리말맞춤법2

아지랑이일까, 아지랭이일까 봄이 오면 자주 보이는 풍경이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는 날, 멀리 있는 사물이 일렁이며 흐릿하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이때 우리는 흔히 '아지랑이가 피어오른다'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막상 글로 쓰려고 하면 한 번쯤 망설이게 됩니다. '아지랑이'가 맞을까요, '아지랭이'가 맞을까요? 목차정답은?아지랑이의 정확한 의미왜 아지랭이라고 말하게 될까'~장이'와 '~쟁이'는 또 다른 문제정리하면 정답은?결론부터 말하자면 표준어는 '아지랑이'입니다.'아지랭이'는 발음상 자연스럽게 쓰이는 경우가 있지만, 표준어로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아지랑이의 정확한 의미국립국어사전에 따르면 아지랑이는 '봄이나 여름에 따뜻한 공기와 찬 공기가 섞이면서 공기가 흔들려 보이는 현상'을 뜻합니다. 실제로 존재하는 대상이 아.. 2025. 12. 22.
'~이오'와 '~이요', 어떤 것이 맞을까? 문장을 끝낼 때 '책이요'처럼 '~이요'를 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아니에요'처럼 문장 끝에 '~요'가 자연스럽게 쓰이다 보니,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장을 끝맺는 상황에서는 '~이요'가 아니라 '~이오'가 맞는 표현입니다. 이는 '~이오'가 종결어미이기 때문입니다. 목차문장을 끝낼 때는 '이오'이어서 말할 때는 '이요'아니오 vs 아니요'안녕하세요'의 '요'는 무엇일까바른 표현 예시정리하며 문장을 끝낼 때는 '이오''이다'의 종결형은 '이오'입니다. 따라서 문장을 끝낼 때는 다음과 같이 써야 합니다.이것은 책이오그 말은 사실이오어쩐 일이오? 이처럼 '~이오'는 문장을 끝맺는 종결어미로 쓰이며, 주로 문어체나 격식을 갖춘 표현에서 사용됩니다.. 2025. 12.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