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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우리말2

'~이오'와 '~이요', 어떤 것이 맞을까? 문장을 끝낼 때 '책이요'처럼 '~이요'를 쓰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아니에요'처럼 문장 끝에 '~요'가 자연스럽게 쓰이다 보니,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장을 끝맺는 상황에서는 '~이요'가 아니라 '~이오'가 맞는 표현입니다. 이는 '~이오'가 종결어미이기 때문입니다. 목차문장을 끝낼 때는 '이오'이어서 말할 때는 '이요'아니오 vs 아니요'안녕하세요'의 '요'는 무엇일까바른 표현 예시정리하며 문장을 끝낼 때는 '이오''이다'의 종결형은 '이오'입니다. 따라서 문장을 끝낼 때는 다음과 같이 써야 합니다.이것은 책이오그 말은 사실이오어쩐 일이오? 이처럼 '~이오'는 문장을 끝맺는 종결어미로 쓰이며, 주로 문어체나 격식을 갖춘 표현에서 사용됩니다.. 2025. 12. 17.
2026연도? 2026년도? 헷갈린다면 이 글 하나로 끝 지난 글에서는 두음법칙의 기본 원리를 살펴보았습니다.단어의 첫머리에 오는 'ㄴ, ㄹ' 계열 한자어가 일정한 조건에서 소리와 표기가 달라진다는 규칙이었지요. 하지만 실제로 글을 쓰다 보면,"규칙대로 썼는데도 왠지 어색한 표현"을 마주칠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두음법칙이 언제나 기계적으로 적용되는 규칙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 것이 바로 '연도'와 '년도'의 구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두음법칙의 예외에 해당하는 이 표현을 중심으로, 어떤 기준으로 구분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목차2026연도일까, 2026년도일까연도는 언제 쓰는 표현일까왜 '결산년도'가 아니라 '결산연도'일까숫자 뒤에는 년도, 낱말 뒤에는 연도신연도일까, 신년도일까함께 알아두면 좋은 예외 표..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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